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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박성은·바리톤 박상민 ‘제18회 세일 한국가곡 콩쿠르’ 남녀 부문 1위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6.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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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세일 한국가곡 콩쿠르’ 수상자들이 심사위원들과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세일음악문화재단 제공 [클래식비즈 박정옥 기자] 소프라노 박성은과 바리톤 박상민이 올해 ‘세일 한국가곡 콩쿠르’ 성악 여자·남자 부문 각 1위에 올랐다. 작곡 부문에서는 강성빈의 ‘새’가 1위없는 2위를 수상했다. 이들 수상자와 수상작은 오는 11월 열리는 ‘세일 한국가곡의 밤’ 무대에서 선을 보인다. 한국가곡의 세계화와 중흥을 목표로 국내 문화예술 발전을 선도해 온 세일음악문화재단은 우리의 정서가 담긴 한국 가곡의 우수한 예술성과 독창성을 개발하고 이의 계승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6월 30일 세종문화회관 세종체임버홀에서 ‘제18회 세일 한국가곡 콩쿠르’를 개최했다. 세일 한국가곡 콩쿠르는 영향력과 가치로 많은 성악가와 작곡가들의 참가가 매년 늘어가고 있다. 올해도 작곡, 성악 남자, 성악 여자 3개 부문으로 나눠 연주회 형식으로 경연이 진행됐다.
‘제18회 세일 한국가곡 콩쿠르’ 성악 여자 부문 1위에 오른 소프라노 박성은이 노래하고 있다. ⓒ세일음악문화재단 제공
‘제18회 세일 한국가곡 콩쿠르’ 성악 남자 부문 1위에 오른 바리톤 박상민이 노래하고 있다. ⓒ세일음악문화재단 제공 성악 여자 부문은 1위 소프라노 박성은, 2위 소프라노 차예은, 3위 소프라노 김승아가 입상했다. 성악 남자 부문에서는 1위 바리톤 박상민, 2위 테너 정준영, 3위 베이스 이장기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올해 세일 한국가곡의 밤에 초연될 곡을 결정하는 작곡 부문에서는 1위없는 2위로 강성빈의 ‘새’가 선정됐다. 공동 3위로 김형진의 ‘바람 불으소서’와 이슬아의 ‘새’가 입상했다. 강성빈의 ‘새’는 오는 11월 5일(목)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제18회 세일 한국가곡의 밤’에서 초연될 예정이다. 이날 무대에는 남녀 성악 부문 1위 수상자인 바리톤 박상민과 소프라노 박성은도 함께 올라 축제의 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매년 6월을 아름다운 선율로 수놓는 세일 한국가곡 콩쿠르는 우리의 정서가 담긴 한국가곡의 우수한 예술성과 독창성이 있는 성악가들을 발굴하고 현대적인 감각과 예술성이 담긴 한국가곡의 작곡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우리가곡을 만드는 것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세일음악문화재단은 한국 가곡 콩쿠르 사업과 음악 공연 사업을 통해 한국 가곡의 부흥을 앞장서 이끌고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진정한 문화 메세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다. https://classicbiz.kr/View.aspx?No=4133276 출처 클래식비즈 박정옥 기자 park72@classicbiz.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