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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세일한국가곡상 - 수상자 이건용

작성자 세일문화재단
작성일 20-03-24 16:24 | 조회 2,328 | 댓글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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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용은

 

음악에 조예가 깊은 목사의 가정에서 태어났다. 부친의 영향을 받아 슈베르트의 가곡 등 음악을 좋아하였으며 일찍부터 작곡가를 꿈꾸었다. 서울예술고등학교에 입학하여 본격적인 작곡 수업을 받았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와 같은 대학원을 마친 뒤 독일 프랑크푸르트 음악대학에 유학했다. 귀국 후 대구 효성여대에서 가르치기 시작한 이래 서울대학교를 거쳐 2013년까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작곡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2002년부터 2006년까지는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총장을 역임하였으며 정년퇴임 후에는 약 4년간 서울시오페라단 단장으로 활동하면서 특히 창작오페라 활성화에 힘을 쏟았다.

대학시절에는 작곡을 전공하는 한편 연극과 문학에 심취하여 여러 작품을 연출, 연기하였고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당선되기도 했다. 작곡동인 ‘제3세대’, ‘민족음악연구회’, ‘음악학연구회’, 합창단 ‘음악이 있는 마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리 시대의 자생적 음악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였다.

그의 작품은 넓은 분야에 걸쳐 있으며 작품 수도 많다. 성악분야에서는 가곡을 비롯하여, 다양한 합창곡, 칸타타와 수난곡, 다섯 편의 단막 오페라가 있다. 그 중 오페라 <봄봄(2000)>은 한국에서 가장 공연이 많이 되는 오페라로 손꼽히며 그의 합창곡들은 합창단들이 애호하는 레퍼토리로 사랑받고 있다. 기악분야에서도 독주곡, 실내악곡, 관현악곡 등 다양한 편성으로 많은 곡을 썼다. 국악기를 위한 작품도 여러 편 발표하였는데 국악관현악을 위한 작품을 비롯하여 실내악곡, 독주곡 등 다양하다.

그는 <우리가 물이 되어(1993)> <저물면서 빛나는 바다(2007)> 등 두 권의 가곡집을 냈는데 여기에 총 29편의 가곡이 수록되어 있다. 그 이후에도 열다섯 편의 가곡을 작곡하였고 현재도 활발하게 가곡을 발표하고 있다. 그의 가곡은 슈베르트, 볼프 등의 독일 가곡 영향을 보여준다. 특히 가사의 강세를 섬세히 고려하는 성악선율과 시적 분위기의 표현을 담당하는 피아노 파트에서 잘 나타난다. 청년시절 문학에 심취하였던 그답게 시가 가진 의미를 깊이 있게 고려하는 작곡가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그가 이끌고 있는 가곡창작발표회 씨리즈 <말과 노래>의 기획에서도 이러한 경향을 볼 수 있다.

 

학력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1965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1974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작곡과 졸업 (1976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음악대학 졸업 (1978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미학과 박사과정 (1983-1986년)

단국대학교 명예음악학 박사 (2003년)

 

경력

효성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1979-1983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1983-1992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 (1992-2013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2002-2006년)

서울시오페라단 단장 (2012-2017년)

 

수상

경향신문 신춘문예 소설부문 당선 (1967년)

대한민국 무용제 음악상 (1980년)

공간대상 음악상 (1982년)

김수근 문화상 공연예술상 (1996년)

금호음악상 (1998년)

보관문화훈장 (2007년)

청조근정훈장 (2013년)

램버스상 예전부문 (2018년)

 

주요작품

가곡집 <우리가 물이되어(1993)>

가곡집 <저물면서 빛나는 바다(2007)>

오페라 <봄봄(2000)

오페라 <동승(2004)>

오페라 <왕자와 크리스마스(20100>

칸타타 <빛과 하나되어(1985)>

칸타타 <들의 노래(1994)>

칸타타 <라자로의 노래(1999)>

수난곡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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